소드피시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6일

  • 휴대폰 트래픽을 50메가에서 500메가로 올렸다… 이제 마음놓고 포스팅 할 수 있으려나(미투에 쓰느냐 이글루스에 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2009-11-06 10:41:23 ]

이 글은 소드피시님의 2009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소드피시 | 2009/11/07 04:33 | 소드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맛집기행 - 성남 분당 - 일식라멘 - 류타로 - 쿠로라멘


분당 사시는 미식가분들은 다들 아실법한

서현역 우체국 뒷편에 라멘집 류타로에 다녀왔습니다.

(신메뉴 쿠로라멘 소식을 듣고 먹어보러 뛰어갔다지요)

쿠마모토에서 공수했다는 흑된장에 볶은 돼지고기와 검은마늘기름이 들어간

돈코츠 라멘입니다

일단 첫 감상은 일반 돈코츠 라멘에 비해서 국물이 너무 진해지는 데다가 된장때문인지 텁텁하기도 해서

국물도 다 못마시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맛보다도 더 거슬렸던건 직원들의 태도!!!!!

자주 갔다면 자주 간 편이었는데

이번에 들렀을 때에는 주방분이랑 서빙하시는 분이랑

언쟁 하시는게 다 들리는데다가

주문 받으시던 분의 표정은 정말 딱딱하고,

처음에 서빙받은 라멘은 면이 하나도 안익어서 빠꾸 보내고 다시 해달라고 했더니

"일본라멘은 원래 면 좀 덜익혀서 먹어요" 라고 퉁명스럽게 쏘아 붙이고..

라멘2개에 차항 주문했는데 계산하고 나갈때까지도 안나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려고 기다리는데

제 앞에 계산하신느분, 앞앞에 계산하시는분 모두 차항 주문한거 안나왔다고

한소리씩 하고 가시더라구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던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동안 가고싶지 않은 기분이 들 정도로

불쾌했던 식사였습니다.

by 소드피시 | 2009/11/06 23:37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4)

맛집기행 - 건대 - 소바&텐동 - 시마다(しまだ)


지난주에 강변CGV에서 팬도럼을 보고 나서 밥먹으러 어디갈까 두리번 거리다가

불현듯 텐동이 먹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기억을 되새기던중

윙버스에서 시마다에 관한 글을 봤던 생각이 났습니다.

건대로 슝슝 날아가서 막상 가게를 찾아가려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가 기억나지 않아서 조금 헤맸다지요

실제 가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건대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어린이대공원 방면으로 언덕 꼭대기까지

쭈우욱!!!! 걸어가시는겁니다. 저도 중간에 지나친줄 알고 되돌아왔다가 아닌걸 확인하고 다시 올라갔다죠...

(건대에서 밥먹는게 세번짼가 그래서 완전 헤맸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그냥 평범한 일본식 음식점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이건 같이 간 분이 시킨 따뜻한 우동입니다... 사실은 소바를 시켰는데 주문이 잘못나왔지만

제가 먹을게 아니라서 그냥 태클 안걸고 슈웅~ 넘어갔다지요

면도 국물도 흠잡을데 없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제가 주문한 텐중~

다양한 재료를 바로 튀겨서 소스와 함께 먹으니 캬아~~~~~~~~

저녁에 영화를 보고 늦은 저녁을 먹는거라 (9시경..)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by 소드피시 | 2009/11/06 23:23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0)

태국요리에의 도전 - 02. 소고기 그린 커리


생각보다 국물 색깔이 흐리멍텅하게 나왔네요...

당장 카메라부터 좀 준비를 해야 제대로 된 음식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이번에 만들어본 음식은 소고기 그린커리~~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있을때 옆방 요리사 아저씨에게 배워서

종종 해먹었던 음식입니다.

요리법은 초 간단!!!!!

팬에 기름 두르고 그린커리페이스트에 감자와 양파 넣고 달달달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코코넛밀크와 물 약간(육수 넣어주면 더 좋지요)을 넣고

고기랑 고추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중간에 맛 한번 보고 좀 싱겁다 싶으면 피시소스(없을땐 까나리액젓....)을 조금씩

섞어주시면서 간 맞추시면 되구요...

그렇게 5-6분 정도 끓인 뒤에 바질 을 조금 뿌려주신뒤

밥과 함께 드시면 된답니다~~~~~~~

by 소드피시 | 2009/11/06 23:12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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